July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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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동포사회, 이재명 대통령 내외 방문 뜨겁게 환영… “AI 시대 한미동맹 결속 계기”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가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앞두고 뜨거운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한인회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지역 한인회관 외부 전경에 대형 환영 배너를 설치하여 한국 교민들의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배너에는 이 대통령 내외의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님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태극기와 성조기 문양이 어우러져 한미 우호 관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은 특히 샌프란시스코 시청(시티홀)에서 열리는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만큼, 현지 동포사회에 더욱 각별한 의미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회관 외벽에도 대형 베너를 통해 광복절 기념식 관련 다채로운 환영 및 기념식에 대해 지역사회에 홍보 하고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은 이번 방문에 대해 “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앞두고 이뤄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은 미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매우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한일 회장은 “특히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은 AI와 로봇 시대를 맞이하는 역사적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며 “삼성, SK하이닉스 등 한국 대표 기업은 물론 세계 최첨단 IT 산업을 이끄는 우수한 교민 기술자들이 대거 거주하는 이곳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방문하는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미국과 한국이 시대적 동반자가 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위대한 유산을 남길 수 있는 발자취의 첫걸음이자 시대적 사명이 우리 어깨에 놓여 있다”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그 중심에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지 교민들은 대통령 내외의 방문과 광복절 기념 행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환영 배너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반가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 내외의 이번 방문은 동포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한미 첨단산업 및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 홍보물 제작 ‘이재명 대통령님과 김혜경 여사님의 San Francisco Bay Area 방문을 환영합니다.’ 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