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현지 영화계 및 배급사에 따르면 ‘부산행’은 오는 8월 16일부터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 독립영화관인 록시 극장(Roxie Theater) 등 주요 상영관에서 4K 고화질 영상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상영은 연 감독의 신작 ‘군체(Colony)’ 개봉을 앞두고 마련된 특별 기획으로, K-컬처의 위상 강화와 맞물려 한인 교민사회는 물론 현지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영관 정보 https://ma.to/event/train-to-busan-4k-17-aug-2026
In celebration of its 10th anniversary, the Korean blockbuster that conquered the world, TRAIN TO BUSAN, returns in 4K. Yeon Sang-ho’s breakout transforms a zombie outbreak aboard a bullet train into one of the great modern action-horror rides. Catch the film at the Roxie on August 14, 16, and 18. Tickets available at rox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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