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곡선과 강렬한 색채의 조화… 美 미술계 관계자 50여 명 참석, 한국 현대 미술의 깊이 공유
Korea 24 News – 레이첼 홍 기자.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지난 4월 24일(목), 총영사관에서 국내외 미술계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하태임 작가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현대 미술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미국 현지에 알리고, 한국 작가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K-Artist Series’의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미술관, 박물관 큐레이터를 비롯하여 미술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 현대 미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하태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작가의 창작 과정과 예술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태임 작가의 유려한 곡선과 강렬한 색채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 현대 미술의 독창성과 발전 가능성을 현지 미술계에 성공적으로 소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K-Artist Series’는 앞으로도 한국 현대 미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총영사관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한국 현대 미술을 포함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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