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호르무즈 해협의 요충지인 이란 게슘섬 인근에서 16일(현지시간) 새벽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IRNA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보도하면서 폭발음은 바다 쪽에서 들렸으며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게슘섬은 호르무즈 해협의 북부 해역에 있는 섬으로 이 해협을 통제하려는 이란의 거점 역할을 한다. 가장 최근엔 13일 게슘섬 인근에서 이란 상선 1척이 공격받아 1명이 숨졌다.
More Stories
오페라 산호세 ‘돈 조반니’ 관람한 한인들, 주역 성악가들과 특별한 만남
美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미국인 63%는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