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임정택)은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스탠포드 맨션(Stanford Mansion)에서 ‘한-캘리포니아 우정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캘리포니아 주의회 및 주정부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동맹과 한-캘리포니아 관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측의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정택 총영사는 “혁신과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한국 간 협력이 반도체, 인공지능(AI),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교육 분야 등에서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한-캘리포니아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한-캘리포니아 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 총영사는 또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확대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과 교류가 전반적인 한미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한-캘리포니아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반도체와 AI, 친환경 산업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캘리포니아 주정부·의회 및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한-캘리포니아 관계 발전과 한미 동맹 강화에 지속해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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