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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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영화 상영회 개최

3월 22일부터 매월 1편, 독립운동과 민족 영웅 기리는 영화 6편 상영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와 민족 영웅, 그리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6편을 특별 상영한다고 밝혔다. 3월 22일부터 매월 1편씩 상영될 이번 영화들은 북가주 지역 한인들과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후세들에게 민족의 동질감과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영될 영화는 다음과 같다.

  • 1947 보스톤: 마라토너 서윤복의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 실화
  • 말모이: 일제강점기, 우리말 큰사전을 편찬하려 했던 조선어학회 사건
  • 항거: 유관순 이야기: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의 삶
  • 암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암살 작전
  • 봉오동 전투: 3.1 만세운동 이후 독립군의 무장 항쟁
  • 동주: 시인 윤동주의 독립운동과 옥중 저항

3월 상영회는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17주년 기념식 후, 영화 ‘1947 보스톤’을 상영하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는 이번 영화 상영회를 통해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한인 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회장은 “이번 영화 상영회가 많은 한인들이 함께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