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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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자문위원 통일 워크숍 및 단합대회 개최: 한미 화합과 통일염원 다지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최점균)는 지난 7월 21일과 22일, 샌타클라라 카운티 마운트 마도나 카운티 공원 허클베리 그룹 캠핑장에서 “2024 우리가 만들어가는 통일염원 캠프”를 주제로 자문위원 통일 워크숍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의 자문위원과 주니어평통, 그리고 그 가족들 60여 명이 참여하여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통한 평화로운 통일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한미 화합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텐트를 치고 풍성한 바비큐 식사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서로의 친목을 다졌다. 이어진 통일 워크숍에서는 선우진호 자문위원의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으로 자유통일”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지난 6월 휴스턴에서 열린 “북한인권 컨퍼런스” 행사 참석 보고가 진행되었다.

강연을 통해 북한의 실정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운 선우 자문위원은 자유와 인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니어평통 Rachel Koo(레이첼 구) 위원은 “북한 청소년과 한국K문화”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주니어 평통위원 Joseph Yim(임요셉) 군의 소프라노 섹소폰 연주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감동을 선사했다.

청년분과 자문위원, 주니어 평통위원들은 “자유, 평화, 통일, 번영,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로”라는 피켓으로 통일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마지막 순서로 모두 손을 잡고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며 워크숍에 참석하지 못한 최점균 회장의 건강을 기원하는 영상편지를 제작했다.

2부(진행: 한상희 기획분과위원장) 에서는 피구와 줄다리기 등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늦게까지 캠프파이어를 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졌다.다음 날 아침 소감 발표에서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 및 단합대회를 통해 단합과 친목의 시간을 보냈으며, 다음 해에도 야외 워크숍을 개최하여 위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의 이번 자문위원 통일 워크숍 및 단합대회는 한미 화합과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캠핑, 강연, 토론, 게임,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주니어 평통들의 참여는 미래 세대에게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미 화합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통해 한미 화합과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사진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