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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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김한일 회장) 방문…미래 교육 논의

KOREA 24 NEWS MEDIA 김정일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한 9명으로 구성된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 탐방단은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김한일 회장)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 최점균 민주평통 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 정경애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송지은 북가주 한국학교 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 이민 역사와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베이지역 한인들의 한국인의 정체성과 인권을 위한 활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는 한국 이민의 역사가 시작되고 독립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한 곳으로, 이곳을 방문하여 매우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는 ‘너희가 와야 학교는 봄날이다’와 ‘읽걷쓰'(읽고 걷고 쓰는 교육)를 토대로 학생 중심 교육을 펼쳐 나가고 있다”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혁신적인 인재 양성 방법 등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와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은 “도성훈 교육감님과 교육청 탐방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시의 교육 정책과 미래 교육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의 AI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와 샌프란시스코” 영상과 지난달 치른 자이언츠 구장에서의 Korean Heritage Night 행사 영상인 “Welcome To Korean Heritage Night” 시청과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이라는 인천시 교육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다.

도성훈 교육감 일행은 앞으로 뉴욕, 보스턴 등 미국의 대학, 학교, 연구소 등을 탐방하고 관계자들과 세미나, 면담을 통해 최신 교육혁신의 가치와 키워드,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 혁신적인 인재 양성 방법, 인천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등의 교육 디자인을 찾을 예정이다.

-아래 사진 화보의 자료제공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와 SFKOREAN.COM 김진형 대표가 촬영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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