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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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한국 문화유산의 밤’ 성황리에 마무리(화보) 김한일 회장의 뛰어난 리더십 빛나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과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가 공동 주최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가 지난 26일 오라클 파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1천여 명의 한인 관중들을 열광시키며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와 현지 사회의 교류를 증진하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 전에는 UC 버클리 한인 K-팝 댄스팀과 밴드의 공연, 치킨과 김밥 등 한국 음식 시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릴리안 클리엔탈 초등학교 합창단이 한복을 입고 미국 국가를 제창했으며, 태권도 시범 공연도 펼쳐져 현지 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경기 중에는 부상 중인 이정후 선수의 아버지이자 전 LG 트윈스 코치인 이종범 씨가 시구를 맡고 이정후 선수가 포구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연출되었다. 또한, 이정후 선수의 사전 인터뷰 영상이 전광판에 상영되기도 하여 관중들의 흥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의 단결을 강화하고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천여 명의 한인 관중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며 한민족의 자긍심을 확인했다. 또한, 현지 관중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의 성공은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김 회장은 오랜 시간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과의 협의, 다양한 행사 기획 및 참여 단체 모집, 후원 확보 등 모든 과정을 이끌었다. 덕분에 이번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와 현지 사회 모두에게 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다.

김한일 회장은 “이번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의 단결을 강화하고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한인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행사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후기를 남겼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와 현지 사회의 교류를 증진하고 한인 문화를 알리는 데 성공적인 행사였다. 김한일 회장의 뛰어난 리더십에 대해 다시한번 조명 받고 있다.

(사진 자료 제공: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SF KOREAN.COM 김진형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