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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1일부터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경험 다양화를 위해 프리미엄 이코노미에서 제공하던 와인 2종을 교체한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7월 와인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1년 반 만에 새로운 와인으로 변경하는 것.
새롭게 선정된 화이트와인은 칠레 몰리나 지역의 드라이하고 상큼한 미디엄 와인이며, 레드 와인은 스페인 발렌시아산의 향이 깊은 풀바디 와인으로 세련된 탄닌(떫은맛)을 즐길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올해 11월까지 레드와인 3500병과 화이트와인 2700병이 소비될 정도로 와인의 인기가 높다”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내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42인치 좌석 공간에 13인치 화면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와인 2종이 포함된 기내식과 간식 ▲전용 편의용품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운영 ▲우선 수속과 탑승 ▲무료 위탁수하물 32kg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끝.
*자료제공 AIR PREMIA

에어프레미아 소개
에어프레미아는 ‘모든 여행자의 쾌적한 항공이동’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비용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항공사(Hybrid Service Carrier, HSC)다. 2017년 설립된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7월 첫 국제선인 싱가포르 노선을 시작으로 1년 만에 누적 11개의 국제선 노선을 취항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기단과 서비스를 구성해 FSC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한편, 미주·유럽 등 LCC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으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42인치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35인치 ‘이코노미’ 등급을 운영해 여유로운 좌석 공간을 만들었으며, 정성을 다한 기내식과 기내 오락프로그램(IFE)이 제공되어 운영해 지루함 없는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단일 기종으로 운영 중인 보잉 787-9는 기체 절반 이상이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돼 연료 효율성이 기존 여객기 대비 20% 이상 높으며, 항속 거리는 15,000km 이상으로 서울에서 뉴욕까지 고효율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
비행중 터뷸런스(난기류) 등 기상상황에서도 곧바로 비행자세를 제어해 동체 흔들림을 줄이는 운항 시스템이 적용되어 운항 안전도가 높다. 또한 첨단 엔진 사용으로 타 기종보다 소음이 적고, 기내 기압과 습도가 높아 승객들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꿈의 항공기’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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