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24 News—주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9월 7일(목), 미국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Plug and Play 및 실리콘밸리 지역 최대 테크분야 종사 한인 모임인 Bay Area K-group과 실리콘밸리 진출 한인 및 스타트업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미국,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로 모여들고 있는 가운데,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한인 스타트업, 기업인, 정부 기관, 투자자들이 함께하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추진되었다.

MOU 체결식에는 윤상수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사이드 아미디 Plug and Play 창시자 겸 대표이사, 조용준 Plug and Play 한국대표, 김수진 Bay Area K-group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총영사관은 MOU를 통해 실리콘밸리 진출 한인들의 네트워킹 지원을 비롯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인 스타트업과 실리콘밸리 투자자 간 교류·협력 강화, 한인 스타트업 대상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실리콘밸리 진출 한인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정책 및 정보 공유 이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하반기 주요 행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투자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5일(금)에는 한국투자공사(KIC)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와 공동으로 “Tech Investment Outlook Forum”을 개최하여 기술투자 동향을 점검하고 한국 스타트업과 현지 VC간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중순에는 글로벌혁신센터(KIC) 실리콘밸리 센터, 한국벤처투자(KVIC) 실리콘밸리 센터와 공동으로 한국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 투자자들과 1:1로 만나는 “Deep Connect” 행사를 개최한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인 기업인, 학생, 투자가들의 “실리콘밸리 한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82 스타트업, 팔로알토 리더십 포럼, 포스코, KDB 등의 벤처투자 진출 노력에 동참해 나가고 있다.
총영사관은 9월 16일(토) Kgroup이 개최하는 베이지역 최대 테크분야 종사 한인 행사인 “K-Night 2023” 및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최대 한인 스타트업 투자 포럼인 “82 스타트업 써밋”에도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실리콘밸리 진출 한인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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