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제4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으며, 500여 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술대회 첫 날에는 한동만 전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서, ’21세기 차세대 교육의 지향점’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렸으며, 조혜원 교수, 아일린 신 회장, 주재연 대표가 강연했다.
둘째 날에는 ‘통일정책 및 통일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으며, 이인배 국립통일교육원장이 강연했다. 이어서, 25개 분반으로 나뉘어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에는 폐회식이 열렸으며, 제6회 한국어학습활동 수업 경시대회, 제12회 김구재단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 제1회 직지교육 우수체험 프로그램, 제18회 나의 꿈 말하기, 제5회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제2회 교사 인증제 등에서 수상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샌프란시스코 한인사회의 많은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윤상수 총영사와 김한일 한인회장은 다양한 수상자와 강사, 지역협회장들에게 금요일 조식을 제공했다. 김한일 한인회장은 김진덕/정경식 재단을 통해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결승에 오른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부, 재외동포청,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한국어교육재단, 국립통일교육원, 국립국어원, 독도재단, 종이재단, 독립기념관, 대한한의사협의회, 미주한인뷰티서플라이협의회,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등의 적극적인 물품 지원과 재정적 지원으로 풍성하게 개최됐다. Korea 24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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