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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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손흥민 선수’ 단체관람 기획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미국 북가주 지역 한인사회가 이번 주말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축구(MLS) 경기를 맞아 손흥민 선수를 위한 대규모 응원전을 펼친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소재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에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비롯한 80여 개 한인 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문화·스포츠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인회 측은 샌호제 어스퀘이크스와 손흥민 선수가 소속되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LAFC 간의 대결을 맞아,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는 동시에 현지 연고 팀인 샌호제 어스퀘이크스의 선전도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활약을 펼치는 경기를 더 많은 동포들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 참석 및 상세 안내 문의는 북가주한인정치연합(회장 안상석)을 통해 가능하다.

9월 19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선수 단체응원 관람.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