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준비위원회가 8월 23일 포스터시티에 있는 Warehouse Buffet에서 해단식을 열고, 그동안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날 해단식에는 공동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각 준비위원장과 공연단장 등이 참석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 준비 과정과 소감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한 사람이나 단체의 노력만이 아니라 모든 준비위원과 공연단, 참여 단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공동준비위원장인 김한일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했기에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힘을 보태주신 준비위원과 공연단, 각 한인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석한 준비위원장과 공연단장들도 “서로 힘을 모으고 협력했기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준비 과정에서 함께 애써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행사를 위해 각 단체와 공연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북가주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지난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시청 로툰다홀에서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와 실리콘밸리 한인회를 비롯한 북가주 5개 한인회, 80여 개 한인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북가주 최대 규모의 광복절 기념행사로 개최됐다.
이날 경축식에서는 대한민국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 및 차세대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선대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선조들의 헌신을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조들의 정신을 오늘날의 한인사회와 미래세대에 계승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현재의 한인사회와 미래세대에 이어주는 화합과 통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가주 지역 한인회와 각 한인단체, 문화·공연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함으로써 한인사회의 결속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북가주 한인사회의 협력과 화합의 정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성공적인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준비위원과 공연단, 참여 한인단체 및 후원자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More Stories
美 독도·위안부 역사 수호 앞장선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준비위원회 성과 보고 및 해단식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언론사 집중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