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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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휴전 유지되고 있지만 가장 약한 상태…연명장치 의존”

이란 종전 제안에 “바보 갚은 제안”, “쓰레기 같은 것” 맹비난

이란 종전 제안에 “바보 갚은 제안”, “쓰레기 같은 것” 맹비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워싱턴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상태가 가장 약한 상태라며 이란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전날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종전 제안에 대해 “바보 같은(stupid) 제안”이라며 “아무도 그걸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글에서 이란이 미국이 보낸 종전 제안에 대한 답변을 보내왔다면서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 읽었다”며 “나는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과의 휴전 상태에 대해 “휴전은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건 믿을 수 없게 약하다. 나는 가장 약한 상태라고 부르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들이 보낸 쓰레기 같은 걸 읽은 뒤, 나는 그걸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 내가 그걸 읽느라 시간을 낭비해야 하나”라며 “나는 현재로선 그것(휴전)이 가장 약한 것 중 하나라고 말하겠다. 그건 연명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난달 7일부터 유지되고 있는 휴전이 붕괴할 수 있고 미군의 군사행동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이란에 미국의 종전 조건을 수용할 것을 더욱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Korea 24 News—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상태가 가장 약한 상태라며 이란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전날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종전 제안에 대해 “바보 같은(stupid) 제안”이라며 “아무도 그걸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글에서 이란이 미국이 보낸 종전 제안에 대한 답변을 보내왔다면서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 읽었다”며 “나는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과의 휴전 상태에 대해 “휴전은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건 믿을 수 없게 약하다. 나는 가장 약한 상태라고 부르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들이 보낸 쓰레기 같은 걸 읽은 뒤, 나는 그걸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 내가 그걸 읽느라 시간을 낭비해야 하나”라며 “나는 현재로선 그것(휴전)이 가장 약한 것 중 하나라고 말하겠다. 그건 연명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난달 7일부터 유지되고 있는 휴전이 붕괴할 수 있고 미군의 군사행동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이란에 미국의 종전 조건을 수용할 것을 더욱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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