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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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본인 골프장에 들어선 6m 금빛 동상 SNS로 자랑

Korea 24 New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본인 소유 골프장에 세워진 6m 높이 동상을 소셜미디어로 자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금빛으로 된 6m 높이의 본인 동상 사진을 올리고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이 세운 것”이라고 썼다.

동상은 오른손 주먹을 쥐고 높이 치켜든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7월 대선 유세 중 총격에 의한 암살 위기를 겪은 뒤 취했던 자세다.

미 언론에 따르면 이 동상은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동상 자체의 높이는 4.5m, 받침대까지 하면 6m다. 동상의 무게는 3톤이 넘고 금박이 입혀져 있다.

암호화폐 그룹 ‘$패트리엇’의 의뢰로 오하이오 출신 조각가가 작년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즈음에 맞춰 제작했으나 대금 문제로 갈등을 겪다 최근에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리조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