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북가주 한인사회에 무상 제공하기 위한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한국 교육방송 EBS와 업무협약 체결식에 한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한국 교육방송 EB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EBS가 제작한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북가주 지역 한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인들에게는 교양과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넓히고, 미래 세대에게는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월 21일(토) 오전 11시,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an Francisco, CA 94102)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가 북가주 한인들에게 제공하는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석학들을 초청해 각자의 전문 분야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한 명만 출연해도 국제적인 주목을 받을 정도의 인물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교양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화려한 출연진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방송 전부터 ‘수신료의 가치’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고, 방송 이후에도 높은 완성도와 교육적 가치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즌 1에는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 문명사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출연했습니다. 시즌 2에서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를 비롯해 예술가와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활동가들까지 범위를 넓혔으며, 시즌 3에서는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브라이언 슈미트, 수학자 테렌스 타오 등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한 편당 약 10달러 상당의 시청료가 책정될 만큼 높은 제작비와 콘텐츠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북가주 한인사회의 교육적·문화적 성장을 위해 자체 재원을 마련해 EB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한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과 사유를 한인사회 전반에 공유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성인 한인들뿐 아니라 자라나는 한인 2세와 한국학교 학생들에게도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시각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지적·상식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교육적 성격을 지닌 만큼 한인 동포는 물론, 한인 2세와 한국학교 학생,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차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들과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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