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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제1차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을 위한 수요조사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 세계 재외동포 단체들이 거주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지원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오는 **12월 19일(서울시간 기준)**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재외동포 단체는 재외동포청 온라인 지원 신청 시스템(www.korean.net)을 통해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은 해당 사업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재외동포청은 단체들이 사업 목적과 기대효과를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현실적인 예산 집행 계획을 설득력 있게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동포 사회의 활성화는 물론, 현지 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출 서류와 심사 기준 등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홈페이지([의심스러운 링크 삭제됨]) 또는 재외동포청 홈페이지(http://oka.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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