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24 News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임정택)은 10월 29일(수) 현지에서 「K-Food: The Four Seasons of Korea」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한식의 문화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 주요 식품업계 관계자는 물론, 싱크탱크, 교육기관, NGO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 약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사계절을 주제로 한 만찬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만찬에서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유현수 셰프가 직접 한국의 사계절을 테마로 한 한식 코스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 셰프가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해 구성한 섬세한 메뉴와 현대적인 플레이팅은 참석자들로부터 “한식의 미적 감성과 철학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극찬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한국 문화의 깊이를 담고 있음을 현지 주요 인사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는 이날 행사를 통해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한국의 사계절과 문화적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총영사는 이어 “앞으로도 현지 문화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K-푸드와 한국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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