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67명, 덴버 46명
샌프란시스코 67명, 덴버 46명 등 재외동포 4천여 명,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사무처는 2025년 11월 1일(서울 시간 기준), 전 세계 재외동포 인사 총 4,037명을 제22기 해외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지역 67명, 덴버 지역 46명 등 미 서부 주요 지역 동포 리더들이 자문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이 같은 위촉 사실을 공식 통보받았음을 확인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제22기 인사들의 구체적인 명단은 별도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를 둔 대통령 자문기구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내외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 건의 및 국민적 통일 의지를 결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법정기구이다.
이번에 위촉된 해외 자문위원들은 재외동포 사회에서 한반도 평화 및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대한민국의 평화 번영 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통일 공공외교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측은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동포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은 물론,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 통일 공공외교를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Korea 24 News


More Stories
이란전 ‘기로’서 구원등판한 밴스…종전합의로 존재감 높일까
백악관 “나토, 美에 등 돌렸다”…유럽 동맹국들에 불만 노골화(종합)
헌법 개정안 재외국민투표 신고 신청 4월2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