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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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2025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예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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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최점균)가 지난 5월 17일 ‘2025 청소년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한인 청소년들의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호세 브래넘고등학교(Branham High School) 강당에서 열렸으며, 베이 전 지역의 6~12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여 객관식, 주관식, OX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통일골든벨 퀴즈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대한민국의통일정책 ▲대한민국의 역사 ▲북한에 대한 이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 ▲변화하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 등 해외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였다.

 1부 기념행사는 이은영 재무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점균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임정택 총영사의 축사와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임정택 총영사는 축사에서 경남 산불 화재 돕기 기부에 참여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와 SF 주니어평통에 감사를 전하며, 골든벨 참여자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한인회장은 샌프란시스코가 한인 이민의 관문으로 독립운동 역사와 

다가올 광복 80주년 기념행사가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개최를 알리고 행사참여를 독려했다.

이어진 골든벨 대회와 시상식은 구은희 자문위원이 맡았다.

퀴즈대회가 시작되기 전 참가자들은 이강선 교육분과위원장의 인도로 정당하고 공평하게 대회에 임하겠다는 양심선언을 하고, 이어 이근옥 통일교육분과위원장이 골든벨 행사 규칙을 설명해 주었다. 두 위원장은 2025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총괄담당하였다.

통일골든벨 문제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됐으며, 한국어 문제 낭독은 한상희 기획분과위원장이, 영어 문제 낭독은 스튜어드 퐁 자문위원이 맡아 진행하였다.

패자부활전으로 엎치락뒤치락하며, 참여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23번째 문제에서 상위 5명이   남으면서 수상자들이 결정되었다. 

2025 통일골든벨 퀴즈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수상 순서대로 한국에서열리는 결승전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지며 올해 수상자와 상금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상(총영사상 및 협의회장상): 나다나엘 상금 $500

최우수상(교육위원장상 및 협의회장상): McCollow지아 상금 $300 우수상(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한인회장상  및협의회장상): 황현준 상금 $200 장려상(협의회장상): 백지환/유선호/나이언/이지유/정수연 상금 $100

특별상:강은결/임요셉

 

3부 공연 순서에서 강은결 학생은 로제의 APT를 ‘골든벨 퀴즈대회’ 에 대한 내용으로 개사하여 선보였다. 대회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모든 과정을 관람했던 학부모님들이 함께 따라 부르며 퀴즈대회 내내 긴장했던 마음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임요셉 학생은 색소폰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포카혼타스 ‘바람의 빛깔’,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을 수준 높게 연주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공연 직후 재능을  펼친강은결, 임요셉 두 학생에게 최점균 회장이 특별상과상품권을 각각 수여하였다.

최점균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특별히 골든벨을 공부하느라 수고하고 애쓴 모든 학생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과  골든벨 메달을 수여하여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였다.

 민주평화통일 샌프란시스코협의회는 매년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통일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통일골든벨대회를 개최하고있다. 올해 대회는청소년들이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중요한 학습의 장이자, 북가주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