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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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지역 영화’사흘’ 개봉 확정

KOTRA 24 NEWS- 저스틴 김 기자.

박신양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사흘’은 갑작스럽게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망과 그 속에서 싹트는 악마의 존재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룬 오컬트 호러 영화다.

죽음을 넘어선 공포, 그리고 가족의 사랑

영화는 죽은 딸의 심장에서 악마가 깨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딸을 살리려는 절박한 아버지의 모습과 악마를 쫓는 사제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은 관객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는다.

특히, 박신양 배우가 연기한 아버지 ‘승도’의 처절한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딸을 잃은 슬픔과 악마와의 사투 속에서 갈등하는 그의 내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동시에 오컬트적인 공포를 더욱 증폭시킨다. 영화 사흘 (영어 제목: DEVILS STAY)은 북가주 교민들에게 오랜만에 소개되는 한국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