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1월 1일, 샌프란시스코 로웰 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시장 후보 다니엘 루리의 깜짝 방문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AI로 재현된 도산 안창호 선생과 유일한 박사와 함께 한국 독립운동에 대한 퀴즈를 풀고, 한국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김한일 회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한인회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한국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이번 행사가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특히, 예정에 없이 행사장을 방문한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 후보는 샌프란시스코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임을 강조하며, 한인회의 다문화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루리 후보는 “샌프란시스코는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도시입니다. 한인회에서 진행하는 이러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은 우리 도시의 다양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인회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탈춤 시연, 한복 패션쇼, K-POP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VANK가 제공한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차세대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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