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주요 한인단체와 차세대가 하나로 뭉쳤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지난 10일 열린 ‘제31회 피스타한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에 대규모로 참가하며, 지역 내 아시아계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에서 개최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내 중심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캘리포니아주 한국문화원 우리사위의 특별 공연과 한인 350여 명이 참여한 퍼레이드는 행사의 백미였다. 참가자들은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시내를 행진하며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를 알렸다.
예르나 부에나 가든에서 열린 후속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공연과 UC버클리 한인 학생들의 K팝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김한일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가주 한인회는 지역 내 아시아계 주민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한인회는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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