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한인외식업협회(Korean American Restaurant Association of San Francisco 이하 KARA SF, 회장 최지연)는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과 식사를 전달했다.
긴급 구호 물품은 샌프란시스코 우리마켓(Woori Market)에서 제공한 즉석밥, 컵라면, 빵, 김치 등이며, 대피소인 슈어스테이(SureStay), 라 루나 인(La Luna Inn)을 우리마켓 직원들이 방문하여 지급하였다.
지난 10일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의 노인 요양시설 존스 시니어 홈스 아파트(Jones Senior Homes Apartment)의 화재로 1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KARA SF는 화재 피해로 상심이 클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도록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KARA SF가 주관하고 우리마켓, 키친우리 케이터링 서비스(Kitchen Woori)가 함께하여 이재민 50여 명에게 긴급 구호 물품과 도시락을 제공하고 나눔의 온정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우리마켓 김학운 대표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 이웃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한인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ARA SF는 이재민들의 대피소 거주가 길어짐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문의 KARA SF 사무국 송진협 karasanfrancisc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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