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이번에는 재외국민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Korea 24 News— KOTRA 산호세 투표소에는 한 유권자가 투표를 마치고 나서 감회 깊은 목소리로 말했다. “전 세계가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에 대해 배우려고 한다. 도약하는 대한민국에 국민과 나라를 위한 국회의원이 여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 유권자는 자녀들을 투표소에 함께 데리고 왔는데, “재외국민의 한 사람으로 고국을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중 투표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도 투표 현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취재 기자가 투표소 현장에서 만난 많은 교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한결같이 고국에 대한 애정과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있었다.
이번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다. 많은 재외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목소리를 낼 것을 기대한다.

Korea 24 News 취재단
제22대 국회의원 재외국민 투표, 3일차 누적 투표자 967명
Korea 24 News
제22대 국회의원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된 지 3일차인 29일까지 누적 투표자 수가 967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밝혔다.
투표 현황:
- 1일차(3월 27일): 86명
- 2일차(3월 28일): 156명
- 3일차(3월 29일): 725명 (산호세, 새크라멘토, 콜로라도 투표소 운영 시작)
선거인의 질문:
- 지난 2월 10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는데 해외에서 투표할 수 있나요?
- 투표용지는 몇 장인가요?
- 샌프란시스코공관으로 신청했는데, 산호세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또는 LA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 경우 다른 지역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나요?
- 정당이 이번에 38개가 등록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정당 및 후보자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답변:
- 재외선거인으로서 영구명부에 등재되어 있거나 2024년 2월 10일까지 유권자등록신청을 하여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또는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사람만이 투표할 수 있습니다.
- 투표용지는 2장(지역구, 비례대표)입니다.
- 재외선거인은 비례대표(정당에 투표) 투표용지만, 국외부재자는 지역구(후보자에 투표), 비례대표(정당에 투표) 투표용지 2장을 받습니다. 다만, 국외부재자라 하더라도 재외국민주민등록자는 비례대표(정당에 투표) 투표용지만 받습니다.
- 사전에 등록하여 명부에 등재된 유권자라면 해외에 설치된 재외투표소 어디에서든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ok.nec.go.kr) 또는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홈페이지(https://overseas.mofa.go.kr/us-sanfrancisco-ko/brd/m_4677/view.do?seq=1347291)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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