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2월 8일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SF민주평통)는 7일 밀피타스 장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한해 지역 한인들과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최점균 회장은 “오는 4월 개최되는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골든벨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6.25 참전용사와 베트남전 참전용사 등 향군단체들을 지원하는 일에도 사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3.1절, 6.25기념식, 광복절 행사 참석, 평화통일 기원 걷기대회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사업 계획은 다음과 같다.
- 2월: 샌프란시스코 로웰 고등학교와 산호세 브래넘 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통일강연 및 설문화 체험 행사 개최
- 4월 초: 골든벨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 개최
- 4월 중순: 탈북민 샌프란시스코 방문 간담회 개최
- 5월: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 개최
- 7월: 탈북자 초청 행사 개최
- 9월: 통일 강연회 개최
- 9월: 추석맞이 주니어 평통, 차세대 대학생, 청년 통일축제 개최
- 10월: 평화통일 기원 걷기대회 개최
SF민주평통은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평통회의에도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탈북자 초청 행사 등으로 한반도 분단 상황에 대한 인식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최점균 회장을 비롯해 이진희 수석부회장, 정혜란 간사, 최경수 실리콘밸리 지역 부회장, 박희례 문트레이 지역 부회장, 이정주 홍보분과위원장, 방승호 부간사 등 평통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SF민주평통의 적극적인 활동은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 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More Stories
[아시안게임] ㉗한국 태권도, 현실·가상 넘나들며 10회 연속 ‘금’ 도전
美태평양사령부 “北 미사일 발사 인지…즉각적 위협 아냐”
“사우디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피격…잠정 운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