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립선암 진단…TV 나와 조기검진 당부하기도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서 카페 매니저 ‘건서’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가 암 투병 끝에 5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의 매니저 토니 벤슨은 타일러가 이날 자신의 로스앤젤레스(LA) 집에서 전립선암으로 투병하다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유족은 성명을 내고 “전 세계는 그를 ‘건서’로 알고 있지만, 마이클이 사랑하던 사람들은 그를 배우, 음악가, 암 검진 홍보대사, 다정한 남편으로 안다”며 “인생에서 한 번만 그를 만나도 그와 친구가 됐을 것”이라고 고인을 떠올렸다.
‘프렌즈’의 제작사 워너브라더스도 “사랑받던 배우이자 ‘프렌즈’에 필요한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를 잃은 것을 애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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