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4주년 기념식 및 서울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식 행사 참석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 손자, 5선 前국회의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이종걸 민화협 상임의장이 오는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설립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4년 전 2017년 9월 22일은 위안부 기림비가 미국 대도시 중 최초로 설립된 날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설립된 기림비는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가 주도했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은 약 2년 뒤 2019년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일에 맞춰 서울 남산에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와 동일한 형태의 기림비를 설립했다.
9월 19일 기념식은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4주년과 서울 남산 위안부 기림비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기념식에 참석하는 이종걸 민화협 상임의장은 우당 이회영의 손자이다. 남산에서 자란 우당 이회영 선생의 가족, 친족 등은 항일독립운동을 하며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썼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것이다. 이회영 선생을 포함한 이건영, 이석영, 이철영, 이시영, 이호영 6형제를 포함해 총 59명이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한 가족이기도 하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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