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이 ‘행복을 주는 보물’이란 뜻을 담은 ‘푸바오’로 결정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최근 20일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아기판다 이름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푸바오가 가장 많은 1만7천 표를 받아 최종 이름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생후 100일 된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2020.11.4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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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이 ‘행복을 주는 보물’이란 뜻을 담은 ‘푸바오’로 결정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최근 20일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아기판다 이름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푸바오가 가장 많은 1만7천 표를 받아 최종 이름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생후 100일 된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2020.11.4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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