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캘리포니아주 부지사 선거에 출마한 피오나 마(Fiona Ma) 현 캘리포니아주 재무장관이 선거 캠페인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58개 카운티를 직접 순회하며 청취한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들의 사업 운영을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낸 세금이 일하고 아이를 키우기에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올바르게 쓰이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지사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평범한 가정도 캘리포니아에서 안정적으로 삶의 터전을 꾸려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재무장관을 맡고 있는 마 후보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물가·주거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해당 선거 공약 및 메시지의 실제 연설 장면은 Fiona Ma 선거 캠페인 영상에서 또한 확인할 수 있다.

More Stories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재외동포 세무설명회 22일 개최
뉴욕증시, 스페이스X 실적에 기술주 강세…나스닥 1.1%↑(종합)
프랑스 사태 독일로 번지나…핼러윈 대규모 시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