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2026년 10월 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4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이정순 전 한인회장과 김상언 전 한인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출은 제34대 한인회장 선거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한 첫 단계로, 한인회 운영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갖춘 두 전직 회장에게 선거관리 업무를 맡기기로 한 것이다.
이정순·김상언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제34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부터 선거 절차 수립, 후보자 등록 및 자격 심사, 선거 일정 관리, 투표와 개표, 최종 당선자 확정에 이르기까지 선거 전반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인회 정관과 관련 선거 규정에 따라 독립적이고 공정한 선거 운영을 추진하며, 모든 후보자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선거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는 이번 공동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제34대 한인회장 선거 준비를 본격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선거 일정과 후보자 등록 절차, 선거 참여 방법 등을 지역 한인사회에 안내할 계획이다.
한인회는 제34대 회장 선출이 단순한 차기 지도부 구성을 넘어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가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민주적이고 모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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