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시청 로텐더홀서 업무 분담 및 문화 공연 등 총체적 점검 마쳐 –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 실무 모임이 지난 7월 13일(월)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시청 중앙 로텐더홀에서 개최되었다.
북가주 지역 주요 한인 단체장과 문화 예술계 인사, 샌프란시스코 시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서는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업무 분담, 프로그램 순서 조율, 그리고 전년도 행사의 보완점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청의 Nicole Padua 시니어 이벤트 코디네이터를 비롯해 Kenneth Chow 만찬 및 오디오 담당 실무진이 대거 참석하여 현장 조율을 진행했다.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은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회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이사장 김순란),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오미자),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김금희),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회장 최경수),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부회장 이진희),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회장 최숙경) 등 지역 대표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굳건한 협력 체제를 확인했다.
● 참석자 명단 (총 40여 명 참석)
︎ 샌프란시스코 시청 시니어 이벤트 코디네이터, Kenneth Chow 만찬 담당자 및 오디오 담당자
︎공동 준비위원장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회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이사장 김순란),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오미자),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김금희),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회장 최경수),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부회장 이진희),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회장 최숙경)
︎고문 및 부위원장
–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이사장 김지수, 재무위원장 박연숙), 북가주 불교 커뮤니티(회장 김준자, 박선흠), 샌프란시스코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선희, 신임회장 이은영),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부회장 권명선, 부회장 장숙자, 디렉터 엔젤라 최), 한사모(전 회장 백선화), 미주한국일보-샌프란시스코(국장 이민규), 북가주 까투리무용단(단장 김옥자, 소피아 박 총무, 에스더 김 문화부장),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및 선생님 3분), 샌프란시스코 체육회(회장 필립 원), 산마테오 다니엘 한글학교(이사장 나미화, 교장 서인숙), 북가주 한인 간호사협회(회장 노성순),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부회장 유혜경), 화랑청소년재단 산라몬(학부모대표 오수진)
■ 역대급 규모의 문화 공연…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축제의 장
준비위원회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로텐더홀을 화려하게 수놓을 다채로운 문화 공연 라인업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그레이스 유 대표와 수잔 김 SK Production 대표가 논의 중인 한복 패션쇼가 추가 안건으로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
▲오페라 산호세 주역 성악가들의 오페라 및 가곡·민요 무대 ▲화려한 태권무 공연 ▲산라몬 한사모의 전통 탈춤과 대북 공연, 신명 나는 풍물놀이 ▲북가주 까투리무용단의 한량무와 부채춤 ▲로웰 하이스쿨 코엑스(KOEX)의 K-POP 공연 ▲갓스이미지(God’s Image)의 대규모 군무 ▲화랑청소년재단의 뮤지컬 공연 등이 확정되어, 전통문화의 기품과 K-컬처의 역동성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 체계적인 9대 조직 분과 확정
행사 총괄본부는 당일 혼선을 방지하고 완벽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업무 역할을 9개 분야로 세분화하여 책임을 명확히 했다.
– 홍보 및 발간: 경축식 공식 행사 책자 발간 및 언론 홍보
– 의전 및 초청: 주요 인사, 종교·한인 단체 – – – – 초대장 발송 및 좌석·명찰 관리, 사전 예약제 운영
– 공연단 지원: 출연진 운영 및 행사장 기술 지원
– 현장 안내: 행사 보험 가입, 관객 안내 및 기념 티셔츠·책자 배포
– 만찬 관리: 행사장 내 만찬 공간 안내 및 효율적 동선 관리
– 의료 지원: 응급처치 물품 상비 및 CPR(심폐소생술) 등 응급 의료 스태프 상주
– 기록 담당: 행사 전반 촬영 및 영상 편집
– 재무 관리: 경축식 후원금 모금 및 기부금 투명 관리
– 무대 총괄: 리허설, 분장실 배치, 음향·조명 및 공연 음악 정리 등 무대 연출 총괄
샌프란시스코 시청모임 이후 공식 오찬 장소인 ‘Max’s Opera Cafe’로 자리를 옮긴 준비위원회는 지난 2025년 제80주년 행사 당시 발생했던 미비 사항과 관객 불만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구체적인 수정 방안을 과감하게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기금 조성 방안도 구체화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북가주 동포사회의 화합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현지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리는 기념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8월 초에 기념행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최종 점검 실무 모임을 한 차례 더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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