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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호세/산타클라라: 주택 건설 허가 급감 ‘전국 1위’ 불명예
-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새너제이-서니베일-산타클라라 메트로 지역이 대도시 중 주택 건설 허가 건수 감소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2020년 대비 2025년 허가 건수가 크게 줄어들며, 이 지역의 심각한 주택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 지역 개발업자들은 높은 건설 비용과 복잡한 규제 환경이 신규 주택 공급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 이는 전국 대도시 평균 감소율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실리콘밸리의 주택난 심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 지방 정부 차원의 주택 건설 촉진 및 규제 완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 산호세: 화재 피해 입은 MACSA 청소년 센터 건물 철거
- 지난 8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던 이스트 새너제이의 MACSA(Mexican American Community Services Agency) 청소년 센터 건물이 최종 철거되었다.
- 건축 구조 안전 보고서에 따라 추가 붕괴 위험이 제기되자, 소유주인 알룸 록 통합 교육구는 비상 투표를 통해 철거를 승인했다.
- 화재 원인은 현재까지도 조사 중이며, 지역사회는 이 공간이 청소년 센터로 재건되기를 희망하며 재건축 캠페인을 시작했다.
- 오랫동안 지역 사회의 구심점이었던 시설의 철거 소식에 주민들과 지지자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 이곳이 수업, 스포츠 및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거점으로 다시 태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3. 베이 지역 광역 교통: 대중교통 재정 확보 위한 판매세 법안 통과
- 베이 지역 광역 교통 기관들의 재정 적자 해소를 돕기 위한 **지역 판매세 부과 법안(SB 63)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최종 법률로 확정되었다.
- 이 법안은 앞으로 유권자 투표를 통해 14년간의 판매세를 부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며, 샌프란시스코 및 산타클라라를 포함한 6개 카운티에 적용된다.
- 징수된 판매세는 만성적인 재정난에 시달리는 BART 등 주요 대중교통 기관의 운영 자금으로 직접 투입될 예정이다.
-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감한 대중교통 재정을 확보하고 서비스 유지 및 개선을 위한 핵심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 향후 주민 투표에서 해당 판매세 부과가 승인될지가 베이 지역 대중교통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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