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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연구에 평생을 바친 이혁구 박사가 지난 5월 22일(목),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생전 의약 연구에 정진하며 인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신약 개발 및 의학 연구에 전념해 온 인물로, 한국과 미국 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장례식은 오는 6월 4일(수) 오전 11시, 캘리포니아주 하프 문 베이(Half Moon Bay)에 위치한 스카이라운 메모리얼 파크(Skylawn Memorial Park)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옥 여사와 장남 제이슨 이 박사, 장녀 줄리 이 여사, 자부 최지현 박사, 사위 니콜라 브루스 씨, 외손자 랜든 이, 외손녀 이블린 이, 외사위 어거스틴 브루스 씨가 있다.
고 이혁구 박사는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에어리어 한인 사회에서도 존경받는 인물로, 한인회 김한일 회장과 김정권 박사,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순란 이사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조의를 표했다.
유족 측은 “가시는 길 끝 고인의 헌신을 애도하며, 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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