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파크서 한국 문화 향연… 한인 커뮤니티 유대 강화 및 문화 교류 촉진
Korea 24 News- 레이첼 홍 기자.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구단과 공동으로 지난 5월 13일(화) 오라클 파크에서 ‘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현지 관중들에게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선보이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찾은 수많은 관중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내 한인 사회와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다지며, 더 나아가 한미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 시작 전 오라클 파크 외부와 구장 곳곳에서는 한국 전통 음악 공연과 K-커버댄스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LA 관광공사 주도로 운영된 홍보 부스에서는 한국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한국 문화 기념품이 증정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경기 전 진행된 구단의 공식 프리게임 인터뷰를 통해 “‘Korean Heritage Night’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적·인종적 다양성과 한국 문화의 독창성을 함께 기념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자이언츠 구단과 지역 한인 사회가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시구 행사에서 임 총영사는 마운드에 올라 힘찬 투구를 선보이며 한국과 미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선사했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외교 활동을 통해 현지 한인 커뮤니티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국 사회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우호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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