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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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재외선관위 출범… 대선 재외국민 투표 준비 박차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국외부재자 신고 4월 24일까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4월 14일 공식 출범하며 재외국민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명 2인과 공관장 추천 1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교섭단체 구성 정당에서 추천하는 위원이 있을 경우 중앙선관위 의결을 거쳐 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재외투표관리관인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는 지난 4월 17일 제1차 위원회의를 소집하고, 이 자리에서 윤성희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정택 총영사는 회의에 앞서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에 보다 많은 재외국민들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 기간은 2025년 4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재외투표 기간은 2025년 5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곽진경 재외선거관은 “국내 선거와는 달리 재외선거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국외부재자 또는 재외선거인으로 신고·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재외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거나(공휴일 제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ova.nec.go.kr), 전자우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재외선관위 출범과 함께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관할 지역 재외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