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참여와 관심으로 권리 지키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독립 정신을 되새기며 한인 사회의 단합을 도모한다.
오는 3월 1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106년 전 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3.1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한인 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한일 회장은 “우리의 권리와 힘은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투표 참여를 통해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대통령 기념사 낭독, AI 독립투사 영상 메시지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한인 단체장, 주류 사회 인사들의 축사를 통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사회와의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33대 김한일 회장의 공식 취임식 이후 첫 행사로 지역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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