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영사관 1층 리셉션홀에서 열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문들로 구성된 녹미회의 창단 기념 전시회를 2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영사관 1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한다.
녹미회는 2024년 4월에 발족한 신생 모임으로, 서양화, 동양화, 장식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9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녹미회 회원들의 작품 세계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2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2018년부터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통해 한인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녹미회 전시는 그 25번째 기념 전시이다. 총영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인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성희 녹미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녹미회 작가들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한인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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