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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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장 당선인 ‘다니엘 루리’와 ‘김한일 한인회장’,“시민이 샌프란시스코를 바꾼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시장 당선인 Daniel Lurie와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 김한일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 시장 당선인 다니엘 루리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이 샌프란시스코 지역주민을 위한 주말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루리 당선인과 김한인 회장은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시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를 세계 최고의 도시로 되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니엘 루리 시장과 김한일 회장은 시빅 조이 펀드(Civic Joy Fund)가 주최한 지역별 대청소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했다.

시빅 조이 펀드는 루리 당선인이 만니 예쿠엘(Manny Yekuiel)과 공동으로 설립한 단체로, 시민들의 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예쿠엘 대표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봉사 활동은 시민들이 샌프란시스코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아름다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 참석한 김한일 회장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샌프란시스코 시민들과 함께하는 봉사 활동 참여로 지역 주민의 한 일원으로 보다 더 깊은 연대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 당선인은 “공공 안전, 거리 청결, 노숙자 문제 해결 등 공약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리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니엘 루리 시징 당선인 부인 Becca Prowda와 김한일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