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8, 2026

Korea 24 News Media

Welcome to Korea 24 News Media

샌프란시스코 클레어 릴리엔털 유초중, 로웰고 학생들 한국 방문

Korea 24 News—샌프란시스코의 명문 교육기관인 클레어 릴리엔털 유초중학교와 로웰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교류를 다졌다.

클레어 릴리엔털 유초중학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랫동안 한국 방문을 꿈꿔왔던 이 학교 학생 12명과 학부모 8명은 지난 6월 4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서울시청, 청와대, DMZ, 한강 크루즈, 롯데월드, 전주 한옥마을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서울자매도시위원회(회장 최해건)는 클레어 릴리엔털 학생들의 한국 방문을 적극 지원했다. 서울시청, 청와대, DMZ, 한강 크루즈, 롯데월드, 전주 한옥마을 등 방문과 체험, 숙박비, 일부 학생들의 항공료 지원에 총 42,000달러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한국 방문을 가능하게 했다.

로웰고등학교는 샌프란시스코의 명문 공립 고등학교이다. 한국어 교사 김도연 선생님의 주도로 지난 6월 2일부터 3주 동안 20명의 학생들이 서울과 제주를 방문했다. 서울국제고등학교 방문, 연세대학교 유학설명회 참석, 평화의 소녀상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체험하고, 서울과 제주의 역사적 명소를 탐방했다.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강완희)은 앞으로도 관할 구역 내 한국어 채택 학교 학생들의 한국 방문과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포 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차세대 학생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클레어 릴리엔털 유초중학교와 로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한인 학생들의 한국 방문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료제공: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