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윤상수 총영사가 지난 16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환송회를 끝으로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스트베이 한인회 등 북가주 지역 5개 한인회와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등 7개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은 송별사에서 “윤 총영사의 노력으로 50만 달러의 한인회관 보수공사비를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 한인회관 보수공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윤 총영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총영사는 이임사를 통해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재임기간 동안 5개 지역 한인회 단체장들이 협력하여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 총영사는 한인 투표율이 낮은 상황을 언급하며 한인들에게 투표율 제고와 정치참여 의식을 높히고, 차세대 교육 등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회관 보수공사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단체와 개인은 다음과 같다.

- 북가주지역 한국학교 학생일동 1만달러, 교사 1천달러
- 북가주한인세탁협회 5,417달러
- D&T 간판 타미 윤 대표 5,000달러
- SFKoream.com 김진형 대표 1,000달러(2차기부)
- 털보바디샾 신영창 대표 1,000달러
- 로웰하이스쿨 한국어 학생일동 500달러
이날 환송회를 통해 윤상수 총영사의 임기 동안의 공로를 기리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그의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한인회관 보수공사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윤상수 총영사의 주요 업적
- 50만 달러의 한인회관 보수공사비를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지원받음
- 5개 지역 한인회 단체장들과 협력하여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
- 한인 투표율 제고와 정치참여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
- 차세대 교육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윤상수 총영사는 2020년 1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 재직했다. 재임기간 동안 한인회관 보수공사비 지원, 5개 지역 한인회 단체장과의 협력, 한인 투표율 제고 및 정치참여 의식 제고, 차세대 교육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 등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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