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8, 2026

Korea 24 News Media

Welcome to Korea 24 News Media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한때 6만7천달러 근접

‘우연히 시작한 코인투자’ 북가주 교민도 환호성

비트코인 모형
비트코인 모형[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6만6천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으로 20일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93% 오른 코인당 6만5천906.98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조2천400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8시께 6만7천달러에 바짝 다가선 6만6천924.38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했다.

경제매체 CNBC도 코인메트릭스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한때 6만6천900달러 선을 넘겼다고 전했다.

이는 가상화폐 투자 붐이 절정에 달했던 올해 4월 중순 기록한 종전 최고가격인 6만4천899달러를 반 년 만에 넘어 신고가를 다시 쓴 것이다.

비트코인은 이번 달 들어 가격이 50%나 상승했다. 9월 말만 해도 4만4천달러를 밑돌았다.

북가주 한 교민은 자신이 일하던 회사가 문을 닫는 등 이어 코로나19 악영향속에서 유일하게 큰 성과를 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끝없는 추락에 6년 전 투자 금액도 잃을것 같았던 투자자는 이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