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오전 11시 50분께 산호세 일부 지역에 강한 천둥을 동반한 우박이 떨어졌다. 약 30분가량 지름 10mm 안팎의 굵은 우박이 쏟아졌다. 근래에 보기 드문 낯선 광경을 목격한 시민들은 탄성과 함께 신기하게 바라봤다.
우박은 적운(積雲)과 같은 물기를 많이 머금은 구름 상부층에서 눈결정체가 빠르게 성장해 무거워지면 낙하하다가 상승기류를 타고 다시 올라간다. 이때 얼음 알갱이와 부딪혀 점점 더 커지고 무거워져서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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