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지역 한인사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23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김금희) 이취임식’이 내달 개최된다.
실리콘밸리 한인회에 따르면 이번 이취임식은 오는 2026년 6월 13일(토) 오후 5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소재 퀸란 커뮤니티 센터(Quinlan Community Center) 쿠퍼티노 룸에서 열린다.
제23대 한인회는 ‘함께하는 힘, 더 큰 미래’를 공식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늘, 함께 열어가는 내일”을 통해 한인사회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인회는 이번 출범과 함께 동포사회를 위한 5대 핵심 비전으로 ▲세대와 생각을 잇는 열린 ‘소통과 화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섬김과 나눔’ 실천 ▲한인사회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 ▲한인 커뮤니티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와 비전’ 준비 등을 제시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 관계자는 “23대 한인회가 동포사회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더 큰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지역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행사 참석 예약 및 관련 문의는 김금희 회장(☎ 408-307-9053) 또는 공식 이메일(info@svkaf.org)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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