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 2026-01-26 16:45
사진은 2004년 6월 30일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2026.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27일부터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분향소는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 차려지며,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광주시당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핵심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11시 합동 분향할 계획이다.
전남도당도 27일부터 도당 대회의실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운영한다.
김원이 도당위원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 고 이해찬 상임고문을 향한 전남도민의 애도와 추모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분향소를 마련했다”며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