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Korea 24 News Media

재외동포청, ‘2026 상반기 파트너십 사업’ 수요조사… “동포사회 권익 증진 힘쓴다”

Korea 24 News–(Justin Kim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재외동포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거주국 내 권익 증진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재외동포사회와의 파트너십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외공관과 동포사회 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재외동포의 모국 연계성 강화와 주류사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1월~6월) 중 추진될 이번 파트너십 사업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정착 및 지위 향상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및 모국과의 유대감 강화 ▲재외동포 역량 강화 및 차세대 동포의 주류사회 진출 지원 등에 중점을 둔다.

동포청은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동포사회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모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오는 27일 자정까지 접수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관할 지역 내 참여를 희망하는 재외동포 단체는 정해진 신청서를 작성해 미 태평양 시각 기준 오는 1월 27일(화) 24:00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시 이메일 제목은 반드시 **'[동포단체명] 2026 상반기 파트너십 사업 협업 신청’**으로 명시해야 하며, 접수처는 총영사관 대표 메일(sfkoreancg3@mofa.go.kr)이다.

제출된 신청서는 재외동포청의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추진 여부가 결정된 후 협업 확정 단체에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현지 동포사회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동포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양식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