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대학서 열린 두 번째 행사… 한국 미술의 창작 세계 조망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이 한국 미술의 매력을 현지 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한 ‘K-Artist Series’의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영사관은 지난 10월 7일(화)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정체성과 기억, 일상의 장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미술관 관계자, 스탠포드 대학 교수 및 학생은 물론 일반 현지인과 동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유희진 작가는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창작 과정, 독창적인 작품 세계 및 예술 철학을 직접 설명하며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 현대 미술에 대한 현지 미술계와 학생들의 깊은 이해와 질문이 쏟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는 한국 문화의 예술성과 다양성, 우수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 문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총영사관의 ‘K-Artist Series’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유희진 작가와의 만남은 한국 미술이 지닌 매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심도 있게 조망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사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주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기사 책임자: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