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최점균)가 지난 6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 쿠퍼티노 커뮤니티 홀에서 2025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1기 샌프란시스코협의회의 마지막 정기회의로,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 그리고 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제를 나누었다.
이은영 재무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최점균 협의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최점균 협의회장은 지난 2년간 협의회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21기 임원들과 자문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4월 워싱턴 D.C.로 이주한 이영호 자문위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한영인 공공외교분과위원장의 설명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와 통일, 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의견 수렴 대토론이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에 대해 설문 및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동영 대외협력분과위원장은 경상북도에 전달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가 모금한 1,000만 원의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내용 보고를 통해 모국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자문위원들의 노력을 소개했다.
뒤이어 협의회 안건 토의 및 심의와 재무 보고가 이어졌고, 모든 안건 심의를 마친 후 최점균 협의회장의 폐회사로 정기회의는 마무리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샌프란시스코협의회 21기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최점균 협의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모아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그 길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