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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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미 캘리포니아주 및 콜로라도주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Q-CODE 제출 의무화

2025년 1월 1일부터 해당 지역 방문 후 입국 시 의무화

질병관리청은 2024년 1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콜로라도주를 2025년 1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을 방문한 후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에게 Q-CODE 전자검역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은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등으로 인해 국내 유입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이루어진다. 질병관리청은 캘리포니아주와 콜로라도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결과, 국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여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

Q-CODE는 건강상태를 사전 입력하여 발급받는 QR코드로, 검역 절차를 간소화하고 입국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후 입국하는 여행객은 반드시 Q-CODE를 발급받거나,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Q-CODE를 미리 발급받으면 인천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이를 위반할 경우 검역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Q-CODE는 질병관리청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https://qcode.kdca.go.kr/qco/index.do

휴대폰, PC, 태블릿 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